2020년 4월4일(토)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상황이 여전히 엄중하다고 판단한다며 ‘제2차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2주 연장’한다고 밝혔습니다. 특히 식사를 동반한 행사나 모임은 연기하거나 취소하고,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나 인후통, 근육통 등이 발생하면,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. 악수 등 신체접촉을 피하고, 2m 이상 건강 거리 두기를 지킬 것을 강력히 권고하였습니다. 또한 손 씻기,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주변 환경을 소독하고 환기하는 것도 필요합니다. 이에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4월6일(월)부터 고위험 사업장과 같이 방역책임자를 최용기 소장으로 정하고 방역을 위해, 모든 종사자, 방문자를 매일 2회씩 발열 체크를 시행합니다. -. 출근 후 출입문 및 창문개방으로 사무실 환기하기 -. 사무실 내부(환경) 소독하기 -. 2m 거리두기(식사, 대화 등) 준수하기 -. 종사자 오전·오후 2회 발열체크하기 -. 마스크 착용 등 강력히 권고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