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자립주택에 새 주인이 왔다.
평생 거주시설에서 생활하다가 자립을 준비하기 위해 찾아왔다.
요즘 자립주택에서 장애인을 유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.
그것은 지원주택이 생기고 자립주택보다 지원주택을 선호하여 지원주택으로 바로 탈시설하는 경우들이 늘고 있다.
또 거주시설측에서도 지원주택을 선호하는 것 같다.
아무튼 자립주택 입주를 환영합니다.
당신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