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도 어디선가 사람이 죽어갑니다.
중대재해기업처벌법으로
노동자와 시민에게 안전을!
故(고)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님, 국회 농성장 단식 28일차
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“허울뿐인 법안”
더 이상 일하다 죽고 싶지 않습니다.
일하다 죽지 않게, 안전하게 일할 권리
죽지 않고 일할 권리
진짜 책임자 처벌하고 모든 노동자에게 적용되는
중대재해기업처벌법 원안대로 제정하라!
국회 본청 앞 농성장-